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DIP) 지원이 고등학교를 졸업, 성인의 문턱에 섰다.
회사측은 "디아이피 맴버 지원이 충청북도 영동군에 있는 사립형 고등학교인 영동인터넷고등학교를 8일 졸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디아이피에 합류한 지원은 연말 연초 공연은 물론 방송 활동 등을 통해 기존 맴버들과의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새 맴버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지원은 "아직 실감나진 않는다. 친구들과 함께 나누었던 교정에서의 추억들이 그리울 것 같다"며 "성인을 눈앞에 뒀지만 팀 막내로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4월 새 앨범과 함께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디아이피는 다음달 중국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엔 스페인과 브라질 등 남미 공연을, 9월경엔 동남아 투어도 계획중이다.
김은희 한경텐아시아 기자news4u@tenasia.co.kr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