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2명, 전무 6명, 상무 8명 등 총 16명이 승진했다.
삼성생명 측은 "전무 이상 고위임원의 승진을 확대해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며 "조직의 유연함과 여성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인력 승진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승진
김학영 이승재
◆전 무 승진
김용관 박종문 반기봉 임범철 조일래 최인철
◆상 무 승진
고상희 고혜진 김태선 박종진 서우상 송상진 윤광호 조태현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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