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랜디 희수 그리핀이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별리그 B조 최종전 2피리어드에서 첫 골을 냈다.
희수 그리핀은 2피리어드 9분30초, 박윤정의 어시스트를 받아 일본 골문을 열었다. 그리핀 희수 득점으로 한국은 1대2로 점수를 좁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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