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티켓, 케이티 페리 첫 내한공연 티켓 단독판매

입력 2018-02-19 08: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4월6일 오후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 공연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티켓이 세계적인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20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케이티 페리 첫 내한공연은 4월6일 오후9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이는 케이티 페리가 3월부터 남미에서 시작하는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하나이며 아시아 투어 이후 유럽·호주·뉴질랜드 투어로 이어진다.

이번 내한공연은 케이티 페리의 드라마틱한 연출을 극대화 했다. 또 케이티 페리의 히트곡이나 통통 튀는 의상,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겸비한 대형 소품이 볼거리다.

해당 공연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20일 낮 12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 정가 11만원인 스탠딩을 8만8000원에 선보이는 등 스탠딩과 지정석 R·S·A 등급에 한해 21일 오전 11시59분까지 20% 할인 판매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