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박병근 오디텍 대표이사, 정승환 위즈코프 대표이사,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이사, 노은식 디케이락 대표이사, 차중석 제이씨현시스템 대표이사 총 5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김만훈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와 이상규 인터파크 대표이사 등 총 12명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협회는 '한국경제의 미래와 희망, 코스닥'이라는 구호 아래 △코스닥기업의 성장동력지원 및 권익옹호 △코스닥시장의 건전성과 역동성 지원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역할 수행을 올해 중점 목표로 삼았다.
주요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정책수요 증가에 따른 연구정책사업의 전략적 강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원사업 강화 △실무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서비스 지속 추진 △홍보·IR 지원과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등을 통한 코스닥 위상 제고 △회원사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추진 △'소통경영'을 통한 교류 및 협조체제 구축 등을 선정했다.
김재철 회장은 "올 한해 코스닥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업 성장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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