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이 작년 4분기 고객사의 재고조정 여파로 매출이 140억원을 밑돌았지만, 1분기엔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한방병원, 한의원용 특화제품 등을 통해 채널을 다양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측이 중국에서 신청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등록은 1분기 중 승인이 날 예정”이라며 “승인이 나더라도 시판에 이르기까지 밟아야할 절차가 많이 남아있어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는 이른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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