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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Fira Barcelona Montjuic)에서 25일(현지시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를 공개했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지난 해 화면(스크린)의 크기를 극대화해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갤럭시S9은 5.8인치, 갤럭시S9+는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에 전작 대비 더욱 상하 베젤을 최소화하고, 상단의 홍채 인식 센서를 숨김으로 시각적인 방해 요소도 더욱 줄였다.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미드나잇 블랙, 타이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등 총 4가지 색상이다. 오는 3월16일부터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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