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맞아?'…원빈, CF에서 공개한 최강 동안 외모

입력 2018-02-26 17: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원빈이 침대 광고 영상을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원빈은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의 첫 전속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광고 영상 속 원빈의 아름다운 외모가 몽환적인 CF 분위기와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비주얼이 극대화됐다.

또 원빈은 남성이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웨이브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톱 비주얼 배우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광고 촬영 현장 관계자는 “세트장에 실제 모래가 깔려 있어 먼지가 자주 날리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원빈씨가 촬영이 끝날 때까지 열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임해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며 “고급스럽고 몽환적인 영상 결과물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원빈씨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체리쉬 브랜드의 감성과 잘 어울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표현 해주고 있다”며 “이번 광고 모델 선정으로 체리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다. 2010년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중이다. 원빈은 2015년 이나영과 결혼, 그해 12월 득남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