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가 선보이고 있는 세련되고 지적인 뉴스 앵커 고혜란의 패션과 더불어 레드 포인트 립 메이크업도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드라마 '미스티' 출연중인 김남주의 립스틱 브랜드 데코르테는 27일 김남주가 바른 ‘더 루즈’가 완판됐다고 밝혔다.
'더 루즈'는 립밤의 제형과 같이 촉촉하고 글로시한 타입의 립스틱이다. '미스티'에서 김남주가 맡은 고혜란 역의 메이크업은 모두 데코르테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으로 완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중, ‘더 루즈 RD456’을 사용한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화제가 됐다.
김남주가 드라마에서 바르고 나왔던 컬러는 ‘더 루즈 RD456, RD453, RO650’으로 이들 컬러는 출시되자마자 모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중 메인인 RD456 컬러는 재입고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가격 4만원대. 데코르테 립스틱은 김남주 효과로 인해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6배 성장하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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