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준중형 세단 ‘올 뉴 K3’의 정식판매를 시작했다. 2012년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이다. 지난 13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7영업일 만에 계약 대수 6000대를 달성했다. 신형 K3의 연비는 경차급인 15.2㎞/L로 10% 이상 개선됐다.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1590만~22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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