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연서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OCN 새 월화드라마 '그남자 오수'(극본 정유선,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종현, 김소은, 강태오, 허정민, 김연서, 이혜란, 박나예 등이 출연하는 '그남자 오수'는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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