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운임이 0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왕복 4만7400원)만 내면 된다. 위탁수하물은 따로 수수료를 내야 한다. 후발 LCC인 에어서울은 지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무료 항공권 판매 행사를 시작했다. 올해도 이 같은 이벤트를 지속할 계획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