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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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대전 둔산동 신협중앙회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합 생존을 위한 공정한 시장환경 마련과 핀테크(금융기술) 시대를 선도할 금융 서비스 개발 등에 힘쓸 계획”이라며 “중앙회 정책의 중심을 조합원 권익과 회원 조합 성장에 두고 신협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4년이다.
그는 “조합의, 조합에 의한, 조합을 위한 중앙회라는 기본으로 돌아가겠다”며 “선명성과 신인도가 제고된 최고의 금융협동조합으로 나아가자”고 제시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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