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6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열고 근로시간 단축 후속조치 등 주요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총리·부총리 협의회는 앞으로 격주로 열린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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