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영자, 전현무, 김생민,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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