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6년 적자였던 중국 법인의 매출이 약 40% 늘어나면서 이익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베트남 법인도 내수 시장 성장으로 외형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실적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은 4.9배에 불과해 주가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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