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새 사업자 '동행복권'

입력 2018-03-09 19: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상열 기자 ] 제주반도체·한국전자금융·에스넷시스템·케이뱅크 등이 참여한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차기 로또 사업을 맡는다.

기획재정부는 9일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입찰에서 동행복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기재부는 동행복권과 기술협상을 한 뒤 이달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동행복권은 올해 12월2일부터 5년간 로또, 즉석식 복권 등 복권 사업을 맡아 운영한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