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대규 기자 ]
![](https://img.hankyung.com/photo/201803/2018030915161_AA.16168707.1.jpg)
그는 “방산업계가 불투명한 경영환경과 각종 비리 관련 수사로 힘들어하고 있다”며 “업계, 정부와 자주 소통해 난제들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까지 방산 수출 100억달러 달성을 적극 지원하고 적정 원가보상 등을 통해 업체의 경영여건 개선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중점 추진 과제로 △방산업체의 투명성 향상과 신뢰 회복 △방위산업의 연속성 유지 △회원사 경영여건 개선 △방산 대·중소기업 협력을 제시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