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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인천고가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 미술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찬균 서울대 미술대학 명예교수(56회), 인천시 미술초대작가인 이월성 작가(56회), 김병종 서울대 미대학장을 역임한 김병종 교수(71회) 등 선·후배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미추홀실에서 열린다.
명노선 인천고 미술동문회장은 “전시회에서 얻은 수익의 50%를 모교 장학금으로 기부한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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