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기존 유통사인 433이 보유 현금 부족으로 적절한 마케팅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자금력이 풍부한 카카오게임즈가 유통에 나서면서 액션스퀘어 신작의 흥행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액션스퀘어는 2분기에 ‘블레이드2’, 3분기에 ‘이터널 랩소디’, 4분기에 ‘기간틱엑스’를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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