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는 금리 대비 배당투자 매력도 등의 정량평가 지표와 경영진· 이사회·지배구조 개선의지 등의 정성평가 지표를 종합해 40~6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향후 펀드 규모 증가 시 투자대상 기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정용현 KB자산운용 밸류운용본부 매니저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소액주주권 강화 등 기업지배구조 개편 및 주주환원정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460%)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11%·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06%)과 C-E형(연보수 1.26%·온라인전용)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처는 부산은행, 수협은행, 교보증권, 현대차투자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