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공개했다. 임신 7개월차인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박한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해피 선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의 살짝 보이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MBC 드라마 '보그맘' 종영을 일주일을 남겨두고 "임신 4개월이 되어가는 예비 엄마"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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