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기자 "톱배우 2명, 현재 성폭력 혐의 내사 중"

입력 2018-03-13 13:11  


유명 남자 배우 두 명이 현재 경찰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현재 유명 남배우 두 명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지금 최초로 공개한다"며 "현재 유명 남배우 두 명이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재현은 현재 광역수사대 여성청소년과에서 기자들과 피해자들, 그리고 경찰공조로 성폭행 조사를 하고 있다. 무엇이 잘못됐고 잘못되지 않았던 시시비비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아직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개된다면 '풍문쇼'에서 (내용을) 최초 공개할 것"이라며 "배우이고 한 명씩 피해자가 확보된 상황"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