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경영권을 확보해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스타, 음악, MCN, UCG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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