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강자' 프리우스C 한국 상륙

입력 2018-03-14 14: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2030 겨냥해 색상 12가지
"올해 한국서 800대 판매 목표"



[ 박종관 기자 ]
한국도요타가 14일 소형 하이브리드카(HEV) 프리우스C(사진)를 출시했다.

도심 연비가 19.4㎞/L에 달하고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10년 또는 20만㎞까지 무상 보증된다. 차량 색상도 12가지로 도요타가 한국에 출시한 차량 중 선택폭이 가장 넓다. 연비와 친환경성을 중시하는 2030세대를 공략한 모델로 가격은 2490만원이다. 지난달 26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프리우스C는 약 2주 만에 100대가 계약됐다.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 사장은 “올해 프리우스C의 판매 목표를 800대로 잡았다”며 “회사 전체로는 지난해보다 10% 이상 많은 1만3000대를 한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