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빅톤의 최병찬이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이하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나선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빅톤 멤버 최병찬이 오는 2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서 이지연 디자이너의 ‘자렛(JYARRET)’ 패션쇼 모델로 나선다"고 전했다.
최병찬을 모델로 발탁한 ‘자렛’은 이지연 디자이너가 2009년 론칭한 브랜드로, 뉴욕패션위크의 공식 프로그램이자 유수의 한국 디자이너들을 배출한 ‘컨셉코리아(Concept Korea)’를 비롯해 다수의 유명 패션쇼에서 극찬을 받은 세계적인 브랜드다.
최병찬이 참여하는 ‘자렛’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동아TV X V라이브’ 등 각종 온라인 매체와 DDP 어울림 광장 내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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