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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금난새와 한경챔버오케스트라의 포시즌스(4SEASONS)' 봄 공연이 15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금난새씨가 지휘한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씨(사진 왼쪽)와 플루티스트 안영지씨가 협연을 했다. '2018 금난새와 한경챔버오케스트라의 4SEASONS' 는 오는 6월27일, 9월12일, 12월 12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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