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는 오디오, 컴퓨터, 정보기술(IT) 제품, 주방가전, 휴대폰 및 건강기기 등 100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가 입점해 2만여 개에 달하는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종합 생활가전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2008년 6월 자체 브랜드 ‘아낙라이프’를 출시하고 생활, 건강, 주방, 계절가전 제품 등을 꾸준히 내놨다. 36개로 시작했던 품목은 현재 200여 개로 늘어났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올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친다. 지난해 14개의 신규 매장을 연 데 이어 올해는 20여 개를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노후 매장에 대한 개선 작업도 하고 있다. 지난해 4개 매장을 손봤으며 올해 20여 개 지점을 새로 단장할 예정이다. 전국 매장에 이사, 혼수, 특판 등의 전문 상담코너도 마련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온라인 매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체 매출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량을 올해 20%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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