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는 제조,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융합산업, 건강·뷰티, 지식문화 등 기술 기반 업종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의 예비창업자다. 다음달 13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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