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정기주주총회…정영채 사장 선임

입력 2018-03-22 10:33  

NH투자증권은 22일 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투자은행(IB) 사업부 정영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대우증권에서 자금부장, IB부장, 기획본부장, IB담당 상무를 역임했다. 2005년 NH투자증권(당시 우리투자증권)의 IB사업부 대표를 맡아 관련 사업을 이끌어왔다.

또한 주총에서는 이정재 전 농협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고,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됐다.

아울러 지난해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배당은 보통주 한 주당 500원, 우선주 한 주당 550원으로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1506억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