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동안 각각 44억원 46억원 91억원 2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이를 이유로 지난해 2월 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지난해에도 3분기까지 1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상장 폐지 위기까지 몰리기도 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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