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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중국 기업이 인수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할 것이다” “한국 기업은 무엇을 하고 있나?” 등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18일 ‘모바일한경’에 게시된 <37년 교편 접고 떠난 국가석학의 고언>은 2월 서울대에서 정년퇴임한 국양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략 없이 연구비를 복지처럼 뿌려선 노벨상 못 탄다” “대학은 창의적 지혜를 길러나갈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 등 그의 메시지는 페이스북에서 300회 넘게 공유될 정도로 주목받았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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