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란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네이버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제작 지원 및 무료교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서울, 부산, 대구, 수원, 대전, 광주 등 지역별로 두 차례씩 총 12회 시행한다. 교육받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 중기중앙회 노란우산서비스부로 문의하면 된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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