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작년 적자전환

입력 2018-03-30 12:42  

≪이 기사는 03월30일(09:4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인터내셔널의 한국법인이 적자전환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작년 2451억원의 매출과 70억원의 영업손실을 인식했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1년 전엔 2663억원의 매출과 10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약품 제조, 판매업체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최대주주는 유한회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Auslandsbeteiligungs)으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일부 조직 정리 과정에서 지난해 말 희망퇴직프로그램(ERP, Early Retirement Program)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