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절대 아니라던 한채아♥차세찌…"지난주 병원서 확인"

입력 2018-04-04 13:16   수정 2018-04-04 13:32


5월 결혼을 앞둔 배우 한채아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6주차에 접어든 예비엄마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역시 "임신이 맞다. 현재 6주차다. 지난주에 병원에서 확인해보고 알게됐다"며 "기쁜 소식을 조금이라도 빨리 알리고자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지난달 초 소속사를 통해 연인인 차세찌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급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한채아 측은 속도위반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한채아와 차세찌의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및 친지, 최측근만을 초청해 조용하고 경건하게 치를 예정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