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제3판교테크노벨리 개발이 발표되면서 이 일대 대지와 전답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금토동 토지 가격은 그에 비해 낮게 형성된 편이어서 향후 제2·3판교테크노벨리 수준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토지가 있는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이 10분, 대왕판교IC는 2분 거리에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IC와 지하철 신분당선 등도 멀지 않다. 서울 서초, 양재, 세곡, 내곡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한 구좌 331㎡ 단위로 매각한다. 현장 답사 후 계약 순서대로 필지를 배정한다. 잔금을 납입해야 토지 소유권을 이전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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