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하루 한 편씩 오후 10시20분 인천을 떠나 다낭으로 가는 비행기를 띄운다. 에어서울의 다낭 노선 개설로 국내 항공사 7곳 모두 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에어서울은 다낭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모든 동남아시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벌인다. 다낭과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보라카이가 편도 기준 항공운임 5만9000원이다. 홍콩은 4만5000원으로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9만9800원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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