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초소형 의료용 로봇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체 주도로 설립됐다. 전남대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를 비롯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가천대 길병원 등 65곳이 설립에 참여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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