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11일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스리랑카 캔디인권사무소 대표인 난다나 마나퉁가 신부(58·사진)를 선정했다. 성직자이자 인권운동가인 난다나 신부는 내전 과정에서 자행된 살인, 고문, 실종, 임의체포 등 국가 폭력의 피해자를 돕는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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