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과제는 △로봇의 스마트진단정보를 제공하는 협업시스템 개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악취·유해가스 모니터링 SW 상용화제품 개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실시간 원격 카메라 시선각 제어를 위한 스마트 항공 관제 SW 개발 등이다.
이들 과제에는 총 40억5000만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추진된다.
장광수 원장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울산 주력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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