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IPO 후보' 쥬씨, 작년 적자전환

입력 2018-04-11 18: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 기사는 04월11일(17:0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생과일주스 판매점 프랜차이즈 사업자인 쥬씨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냈다.

쥬씨는 지난해 185억원의 매출에 1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1년 전엔 433억원의 매출과 13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2015년 6월 설립된 이 회사는 윤석제 대표이사가 8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과 네오플럭스기술가치평가투자조합도 각각 8%와 6% 지분을 투자했다.

본사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해 있다. 설립후 매출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수년 내 기업공개(IPO)에 나설 후보기업으로 거론돼왔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