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가격이 오른 이유는 전국적 강우와 꽃샘추위 때문이다. 하루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이던 지난주와는 달리 4월 둘째주 들어 기온이 낮아지고 기후가 다습해지면서 출하량이 줄었다. 이 때문에 평년 가격인 1만646원보다 30% 가까이 뛰었다.
시금치와 토마토 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시금치는 4㎏당 9650원으로 전주 대비 13% 상승했다. 1년 전보다 32% 오른 가격이다. 토마토는 5㎏당 1만294원으로 지난주보다 14.9% 비싸게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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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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