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새로운 모델 혜리와 함께한 '하이드라 루틴 레인드롭 세럼' 첫 광고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광고 영상에서 혜리는 7중 히알루론산의 강력한 수분력을 ‘내 피부는 촉촉촉촉촉촉촉’이라는 멘트로 전달해,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선보였다. 혜리 특유의 발람함과 경쾌함으로 7중 히알루론산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쉽고 위트있게 전달했다.
평소에도 애교 있고 털털한 성격이 매력인 혜리는 광고 촬영장에서도 자연스럽고 귀여운 연기를 선보여 촬영장 스탭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혜리가 모델로 나선 잇츠스킨 '하이드라 루틴 레인드롭 세럼'은 촉촉한 피부 습관을 제안하는 집중 수분 케어 라인인 '하이드라 루틴' 라인의 세럼으로 분자량이 다른 7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수분을 집중 공급해 준다.
이번 출시를 기념한 '리프레쉬 젤' 20ml가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7일간 루틴 시리즈의 전 라인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반짝 이벤트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한편 혜리가 출연한 잇츠스킨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전국에서 극장 광고로 상영되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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