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브란스병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6주간 43명의 성인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효능 검증 시험’을 한 결과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환자들의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이 제품을 사용한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대조 환자들에 비해 약을 먹는 용량이 26%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미세먼지는 24시간 평균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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