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스닥시장에서 565원(29.97%) 오른 2450원에 마감했다. 자원채굴설비 등을 판매하고 있어 북한에서 광물자원 개발이 본격화되면 수혜주가 될 것이란 기대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북한을 경유하는 한·러 간 파이프라인 건설이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을 생산하는 자회사인 크리오스에 긍정적이란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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