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프라 랩은 글로벌 노후 인프라 대체 및 신규 투자 등 인프라 수요의 확대에 따른 투자기회를 발굴, 관련기업과 사모펀드, MLP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대체투자에 특화된 리암그룹의 자문을 받는다.
기관투자자가 선호하는 인프라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금리와 물가상승 환경에서 투자수익 확보와 자산가치 보호라는 두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대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외주식 직접투자 형태로 동일 유형의 해외투자펀드와 비교할 때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미 달러로 별도 환헤지 없이 투자한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일반투자자들이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투자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전문적인 기관투자자가 기대하는 투자성과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상품개발과 공급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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