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 황아영이 숨 막히는 뒤태를 뽐냈다.
황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새벽수련. 종일 요가 녹화 있는데 꼭 이런 날 평소 하지도 않던 행동을 하는 건 뭐죠... 오늘 하루 참 길겠당. 끝나고 떡볶이 먹어야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크롭탑과 레깅스 요가복을 입은 채 창밖을 바라보는 황아영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찔한 엉덩이 라인을 드러내며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요가강사 겸 여성 쇼핑몰 '앨리사코코' CEO인 황아영은 한경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멤버로 발탁돼 스포테이너로써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뷰티텐' 5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텐'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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