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엠플러스가 2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2차전지 제조 장비업체인 엠플러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7일 5년만기 CB 200억원어치를 발행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금리는 0%, 전환가액은 2만9908원이다.
투자자로는 지브이에이, 브레인코스닥벤처, 포커스H3슈퍼리치플래티넘코스닥벤처,라임스마트코스닥벤처투자 등 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들이 참여한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