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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아시아의 창, 문화 창의 산업 교류회가 중국 취안저우(泉州) 동아시아의 창, 문화 창의 산업단지에서 중국 국가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관 대표로 참석한 최원철 더불어무역 대표는 “동아시아의 창, 문화 창의 산업단지는 중국 중차오(中?)그룹과 중랑(中廊)그룹이 조성하는 국제화 문화 창의 산업 플랫폼”이라며 "중랑(中廊)그룹 계열의 문화 브랜드 산업 및 국내외 각계 자원을 결합해 단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자원을 재생 개발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 산업단지는 중국 최초의 동아시아 문화의 수도,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점, 최초 국가 역사 문화 유명 도시인 취안저우에 입지해있다. 전용 면적은 3만5000㎡, 영업면적은 4만5000㎡
다.
최 대표는 "한구관에 대구의 환경산업과 뷰티산업 관련 베품과 서비슥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취안저우(泉州) 고성 보호 개발 사업 조정팀, 취안저우 문화 관광 개발 그룹유한회사, 취안저우시 리청구 문화 개혁 개발 사업 지도팀이 지도 기관으로, 취안저우 중차오(中?)(그룹)유한회사, 중랑(中廊)그룹 유한회사가 후원, 취안저우 동아시아의 창, 문화 창의 산업단지 운영 유한회사가 주관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m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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