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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올해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자로 최상영 영스틸 대표(경영학과 69학번·왼쪽)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교육학과 76학번·오른쪽)을 선정했다. 최 대표는 일본에서 철강제품 수출입 업무를 하며 45년간 한·일 무역의 가교 역할을 담당했다. 서 이사장은 제주올레길 26개 코스를 조성해 ‘올레 신드롬’과 ‘걷기 열풍’을 일으켰다. 시상식은 3일 ‘개교 113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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